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네이버 통해 두드림 통장 가입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인터넷포탈 사이트 네이버 (www.naver.com)를 통해 최고 3.6%의 금리를 제공하는 두드림 통장 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네이버 금융홈에서 제공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SC제일은행 지점에 가지 않고도 가입예약을 할 수 있으며, 상품예약신청과 예약금을 입금하고 1개월 이내에 원하는 SC제일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하여 통장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주소창에 네이버 금융홈 내의 SC제일은행 페이지 주소, http://scfirstbank.finance.naver.com/ifrservice/index.jsp 를 입력하면 해당서비스 이용코너로 바로갈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시 실명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등을 소지하면 된다.

상품예약을 한 고객은 예금신규를 위하여 영업점을 방문할 때 필요한 예금거래신청서, 고객거래확인서 등 서류작성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 은행창구 상담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예약신규 후 1개월 이내에서 통장발급 일자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약서비스 대상 상품인 두드림통장은 예치기간에 따라 최대 연3.6%를 지급하는 입출금통장으로서는 파격적인 금리 외에도 모든 은행의 ATM 출금수수료 및 SC제일은행 전자금융 거래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SC제일은행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영업점에 나가지 않고 간편하게 인터넷뱅킹에서 신규로 상품 가입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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