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남상우 청주시장, 중앙제어(주) 신상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1일 오후 2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중앙제어(주)는 앞으로 2013년까지 5년간 400억원의 투자와 60여명의 인력 이전 및 440여명의 신규채용 등 총 5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금년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청주공장 개보수를 마치고 곧바로 생산시설을 갖추면 내년 6월부터 본격 생산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이 업체는 지난 1987년 2월 설립한 하이테크놀로지분야 스마트그리드, 홈네트워크, LED전등을 제조·생산하는 최첨단 선도적인 업체이며, 세계 최초로 불밝기 조절이 가능한 디밍용 LED LAMP는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시설 확충을 통해 대량 생산하게 되면 중미까지도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중앙제어(주)는 기술 혁신형중소기업(INNO-BIZ)과 우량 기술개발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분산신호처리시스템 등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2008년도에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매년 급성장하는 중앙제어(주)가 현 공장부지가 협소하여 부지를 찾던중 청주시의 지속적인 투자 상담을 통해 청주산업단지내 구)월드텔레콤(송정동 140-33번지) 공장용지(13,170㎡) 매입을 적극 권유한 끝에 청주에 투자결정을 내리게 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하이테크놀로지분야의 그린에너지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충북도와 협조하여 수도권 기업이전 입지보조금 지원은 물론 공장 가동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의 One-Stop처리등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투자협약으로 민선4기 들어 모두 22개 기업에 9조5,759억원의 투자규모와 1만3천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업체의 각종 인허가, 공업용수, 도시가스, 전력 등 인프라 시설 지원은 물론 인력 채용 홍보에 다각적인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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