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관단에는 유럽계를 중심으로 4개국 7개 은행이 참여했으며 이 자금은 7월말까지 입금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 초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정부보증부 10억 달러의 글로벌채권 발행을 통해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계 은행의 해외차입 여건을 개선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장단기 외화차입을 실시하면서 해외은행들과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강화한 결과 이번 차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
특히 하나은행의 이번 유로화 차입은 금융위기 이전 국내 은행들의 전통적 외화조달 수단인 신디케이트론 시장 복원의 계기라는 의미가 있으며 국내 은행들의 차관단 대출방식 외화조달 재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양호한 수준의 금리 차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최근 개선된 모습을 보이는 국제금융시장 내에서의 국내 은행의 신용도 상승 및 차입금리 하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연락처
하나은행 국제금융부
박형준 부장, 노광국 과장
2002-2358/2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