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춘당 옛모습 찾기사업’ 첫 삽
대전시는 대덕구 동춘당 근린공원에서 7월22일 오전10시30분 박성효 대전시장 등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동춘당 옛모습찾기 사업’의 기공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동춘당은 대전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길이 보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본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사업으로 건축 및 조경분야 거장들의 참여로 사업 초기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의 작은 견해차로 갈등을 빚기도 하였으나, 관과 주민 모두 우리지역 유일의 국가지정 목조문화재인 동춘당의 환경보존이라는 큰 틀에 합의함에 따라 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기공식은 문화재 부근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동춘당 앞에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동춘당 옛모습찾기 사업은 총 44억(국비31억, 시비13억)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으로 옛모습 복원, 전통수종 개량, 기존 수림대 관리 및 관리사 신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7월22일 착공하여 2010년 6월에 준공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동춘당 공원을 지역의 또 하나의 보물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되돌려 드릴 계획이므로 공사기간중의 불편함을 다소 감수해 줄 것을 지역 주민에게 당부”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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