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금년도 200개 기업 유치 탄력 받아
금년도 기업유치 200개를 목표로 설정하고 전직원이 매진한 결과 목표 달성에 큰 어려움이 없이 한걸음씩 가까이 가고 있어 연말에는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금년 들어 대덕특구 1단계 산업용지의 분양으로 기업이전이 가속화되어 기업유치에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한 대전시는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수도권 기업의 이전심리 위축으로 분양이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발로 뛰는 기업유치 활동으로 수도권 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 세계의료기기박람회, 충청권 그린에너지공급 세미나, 지역투자박람회 등의 각종 행사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기업이 원하는 곳이면 달려가서 기업하기 좋은 1위 도시 대전의 기업 환경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상반기 중 104개의 기업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에 따른 3,300여명의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여 경제행복지수의 상승에 기여하였다.
특히, 상반기 중에 나타난 현상을 보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역량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대전광역시만의 유리한 여건은 기술사업화와 R&D 역량을 확충하려는 기업들이 특구의 연구기관과 공동협력으로 상생발전을 꾀하려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입지가 두드러져 대덕특구가 우리나라 R&D의 메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 기업의 증설 및 신설도 눈에 띄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무공해 산업으로 고용창출의 효과가 상당히 높은 콜센터 산업의 경우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여건은 뒤로 하더라도 표준말 구사 및 지역민의 온순한 성격 등은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유리한 여건으로 작용하였으며, 지난 6월 15일 콜센터 전용 교육장을 개설하는 등 다른 지자체에서는 볼 수 없는 콜센터 산업의 육성을 위한 시의 노력으로 인해 콜센터 기업의 대전 이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광역시는 국내 최대의 수족관인 대전 아쿠아월드 및 일본의 IT 기업인 아시아정보테크(주),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태양광기업 REC 그룹 등 상반기 중 173,500천불의 외자유치 실적을 나타냈으며, 국내기업으로는 대덕특구 1단계에 입지하는 LIG넥스원을 주력기업으로 하는 국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방 관련 기업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대덕테크노밸리내 아파트형 공장을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집적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첨단의료기기 관련기업 등 104개 기업을 유치하였다.
이는 산업용지의 분양,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대전광역시의 인프라 조성, 기업유치 노력, 기업유치촉진조례 개정 등 효율적인 유치 노력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 기업의 이전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해석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인 경기불황 및 수도권 규제완화 등 기업유치에 있어서는 최악의 상황이지만, 어려운 시기인 만큼 더 많이 뛰는 노력으로 더 많은 기업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고용창출을 꾀함으로써 광역시 중 경제고통지수 최저도시에 이어 경제행복지수 최고의 도시로 평가 받는데 한몫을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특구 1단계 산업용지의 필지별 면적 규모를 조정하여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토지공급으로 기업유치를 촉진시키고, 일본 큐슈 지역에 소재한 부품소재 기업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대덕특구의 R&D 인프라와 연계된 첨단부품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산업기술을 인증해 주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의 기업지원기관의 유치로 연구개발, 기술인증, 자금지원, 상품화 및 판로지원 등의 모든 과정에 대한 총체적 지원이 지역내에서 이루어지는 토탈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경제행복지수를 더욱더 상승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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