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모바일승차권이 오는 22일부터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되면서, 휴대전화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철도승차권 예매가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휴대전화로 열차시간조회에서 승차권 예매와 반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모바일승차권이 KT(`09.1.13일)와 SKT(`09.4.1일)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LGT에도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모바일승차권이란, 휴대전화에 철도승차권 예약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KTX·새마을·누리로·무궁화호 열차시간 조회부터 승차권 예매와 발권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차세대 승차권을 말한다.

코레일은 더 많은 고객이 모바일승차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9월말까지 모바일승차권 첫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차운임의 5%를 추가 할인 해 준다. 기간 중 LGT로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월정액(데이터 통화료 등 모바일승차권 서비스이용료)를 면제해 준다. 특히, 9월말까지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노트북, MP3, 네비게이션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모바일승차권 이용객은 상시 2% 운임할인 혜택을 받는다(단, 특실요금은 할인 제외).

한편, 코레일은 지난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총 9만5천여명이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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