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포토스쿨, 소년보호원 학생 2차 사진강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P&C의 충무로점 포토스쿨에서 소년보호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사진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 소년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번 세기포토스쿨 강의를 계기로 학생들 사이에서 사진기능사 자격시험 관심이 높아졌고 합격률도 높아졌다고 한다.

학생들이 포토스쿨에서 사진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한 세기P&C 이봉훈 대표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학생들은 더 큰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는 최동수 사진작가가 맡았으며 참여 학생은 6명이었다. 이 소년원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사진 강의는 세기포토스쿨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연락처

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02-3668-31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