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창원시(시장 박완수) 희망 푸드마켓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전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창원시 신월동 54-13번지) 개관식에 참석한 문동성 은행장은 박완수 창원시장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이 계획하는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정보를 경남은행에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문동성 은행장은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구현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행장은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 활성화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은행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1일 개관한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은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및 위기가정 대상자들에게 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편의점 형태의 시설이다.

운영은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 담당하며, 이용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가정가구 중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창원시민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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