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오는 7월 30일 병협 대회의실에서 의료영상 원격판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방사선 영상의 안정적 판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병협 차원에서 추진해 온 원격판독서비스에 대한 현황 및 사례에 대해 한국원격영상의학원 박승철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설명할 예정이다.

의료영상 원격판독서비스는 의료영상을 안정적이면서 양질의 판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방사선 영상 미판독 적체가 해소돼 원활한 진료효과를 거둬 병원운영에 실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특히, 전문의 구인난이 심한 중소병원 관계자의 참석이 요망된다. 설명회 신청접수는 28일까지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병협은 원격판독사업을 위해 2008.5월 대한영상의학회 산하 엑스선검진협회, 인피니트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주식회사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을 설립하여 수준 높은 원격판독서비스 제공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 및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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