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도지사는 7. 21일(화) 오후 3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영호남의 조화로운 발전과 화합의 시대를 열기위한 포항~새만금간 고속도로건설 추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참석, 동서고속도로를 조기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병석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박희태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포항~새만금간 고속도로는 경북 포항~영천~대구~성주~무주~익산~새만금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연장 294.4㎞중 대구~포항간 및 익산~장수간은 이미 완료되어 개통중이며, 미개통된 대구~성주~무주간 86.1㎞에 2조 2,000억원이 소요되며, 2010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건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환동해권과 환황해권 연계 및 유교권과 백제권 문화교류 확대와 21세기 문화산업 선도적 역할위한 동서연결 고속도로건설로 우리국토의 균형개발이 촉진, 수도권 및 동서간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개발 촉진과 교통소통 원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도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9년 확보된 예산의 조기집행과 SOC사업을 확충하기 위하여 2009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조기발굴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2010년도 국가예산확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지역화합의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서서 국가경제 발전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다” 면서 “대구~포항 구간과 익산~장수 구간이 부분개통 되었으나 86.1㎞가 아직 미개통구간을 조속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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