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각국의 보호주의조치가 확산됨에 따라 우리업계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채널을 통해 입수된 수입규제정보, 통상관련 정보, 무역기술장벽(TBT)정보, 중국 등 각국의 입찰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핵심고객에게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금주부터 e-메일로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해외 지부 및 로펌 등 자체 네트워크 외에 외교통상부, 지경부 기술표준원 등으로 정보입수 채널을 대폭 확대하고, 기존 사이트(antidumping.kita.net)를 사용자 중심으로 확대 개편하여 실시간으로 세계 각국의 통상·규제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서의 보호무역조치 동결을 주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써 각국의 보호무역 및 무역왜곡조치들을 모니터링 하여 업계에 알려주는 한편, 우리업계가 중국·일본 등 내수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입찰정보를 적극 입수·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별도 배너로 제공되는 중국입찰정보는 협회 포털(www.kita.net) 내 중국비즈니스포털(china.kita.net)과 상호 연계토록 하여 중국입찰시장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부터 입수된 수입규제정보, 통상정보, 무역기술장벽정보, 국제입찰정보 등을 업종단체 및 업체, 유관기관, 정부 등 핵심고객들에게 매주 템플릿을 e-mail로 직배함으로써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한 대응역량 제고에 나서고 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최근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보호주의적 성향이 강화됨에 따라 우리 주력 수출제품인 화학, 철강, 섬유의류 등에 대한 개도국의 수입규제로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역협회는 현재 협회 내에 설치된 수입규제대응지원센터를 통해 피 제소 업체 등을 대상으로 대응자문, 전문가 알선, 민·관 공동 대응책 마련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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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본부 해외진출컨설팅센터
성영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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