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특산어종 보존과 시험생산, 주요어종의 종묘생산 및 자원조성 등을 목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결과 올 상반기에만 4백9십2만마리의 수산종묘를 생산·방류 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동 내역을 보면 ▲대하, 조피볼락, 참게 등 수산종묘 3종 4백9십2만 마리 방류(‘08년 대비 164%) ▲빙어 수정란 3천1백만립 이식 ▲황복, 전복 등 주요어종(6종) 시험·연구 ▲낙지 산란유도 및 바지락 인공부화시험(인공산란유도 부착유생관리) ▲충남연안 갯벌생태 및 서식생물조사(5개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와 함께,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도 ▲동자개 등 7종 8십만마리의 내수면어종 종묘생산 사육 ▲철갑상어 양식 특산화 성공(인공종묘 생산 및 성육, 고유종 복원 등) ▲종어, 비단잉어 등 주요어종(4종) 시험·연구 ▲내수면 생태계 환경조사(서식어종 분포조사, 외래어종 퇴치시설 설치) 등 내수면 자원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시베리아철갑상어의 경우 국내 최대 대량 종묘생산기술개발에 성공(약 6만 마리)하는 등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충청남도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수산자원 증강에 역점을 두고 해수면 어종인 꽃게, 황복 등 2종 32만 마리와 내수면 어종인 붕어, 동자개, 대농갱이, 다슬기 등 4종 77만 마리를 생산 충남 연안과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가무락 시험생산, 기능성 사료개발(구기자, 인삼 등 활용), 러시아 철갑상어 해수순치, 종묘방류 효과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연구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고 또한 축적된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어업인 기술지도 및 보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산관리소는 지난 3월 25일 충남도가 정부의 중앙기능 지방이양 계획에 의거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 산하에 있던 것을 인수하여 道 사업소로 편제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산관리소는 보령시 대천동에 본소와 서산과 태안에 각 지소를 두고 총 25명이 근무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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