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자진흥재단 이사장에 강우현(康禹鉉, 53년생) (주)남이섬 대표를 7월 23일(목)자로 임명했다.

경기도는 종래 행정(1)부지사가 재단의 이사장직을 맡아 오던 것을 도자진흥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경영마인드가 풍부한 민간전문가로 임명키로 결정하고 강우현 (주)남이섬 대표를 이사장직의 적임자로 판단해 이번에 임명케 됐다.

강우현 신임 이사장은 독특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남이섬을 일반유원지 수준에서 생태문화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시킴으로써 부도 위기의 남이섬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문화관광산업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강우현 이사장은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로마국제픽처북 콩쿠르 그랑프리를 수상(‘86)했으며, 일본 아사히신문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94), 한국일보선정 차세대 50인(’98)에 선정된 바 있고, 2004년 조선일보 환경대상‘환경운동부문’대상 수상, 2005년 매일경제‘기업메세나’중소기업부문상 수상 등은 강 이사장이 일구어온 업적을 대변해 주고 있다.

주요저서는 에세이집 “클릭, 내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에디터출판사)” “콩심은데 콩난다(성현출판)” 외 그림동화 “장장(민음사)”, 전문서적 “멀티캐릭터 디자인(안국문화)” 등 다수가 있다.

경기도는 강우현 이사장의 경영 마인드가 도자진흥재단의 사업과 접목되어 경기도가 지향하는 도자문화산업 육성·진흥의 기틀을 잡고, 21세기 신성장동력 산업육성으로 연결됨으로서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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