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갑 속에도 녹색바람이…바이오스마트, ‘GS리테일’에 친환경 한지카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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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 코스닥 038460

2009-07-22 11:09

서울--(뉴스와이어)--BC카드에 이어 GS리테일까지, 유통업체들 녹색경영 선언!

지난 21일 바이오스마트 (대표: 박혜린, www.bio-smart.com)는 ‘GS리테일’에 친환경 한지카드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BC카드에 이어 두번째로 계약 기간은 3년이며 특정 이벤트시 GS리테일에 한지카드를 납품한다는 조건이다. GS리테일은 한지카드를 통해 녹색경영 이미지를 강조한 것으로 에코 마케팅을 통해서도 친환경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런 계약들이 친환경 카드 교체에 하나의 모멘템으로 작용할 것 같다. 현재 카드 시장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카드에서 친환경 카드로 교체되는 과도기 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교체 주기에 도래한 플라스틱 카드는 친환경 카드로 교체되어야 하기에 대체 시장 선두에 한지카드가 있어 시기적인 문제일 뿐이지 친환경성 카드로 교체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바이오스마트는 다양한 카드 개발 노하우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에 유리한 입장에 있다. 또한 바이오스마트의 제품들은 진행성 불량율(사용중 발생하는 불량)이 최저로 인정받고 있기에 최고의 퀄러티를 자랑한다. 최근 BC카드를 통해 이슈화 되고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카드인 ‘향수카드’ 또한 바이오스마트에서 공급하는 제품이다.

이번 GS리테일에 공급한 한지카드는 GS25, GS수퍼마켓, GS마트, GS스퀘어에서 신규로 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바이오스마트 개요
1971년 창립한 (주) 바이오스마트는 1983년 국내최초로 MS CARD를 제조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하여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업계리딩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bio-sm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