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가 실시한‘2010 한국방문의해 - 서울과 함께’기념조형물 및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품이 발표되었다.

시민이 참여하는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만들기 위해 6월 3일부터 1개월간 진행된 금번 공모전에는 관련업계 전문가는 물론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은 기념조형물 부문 88점, 슬로건 부문 698점 등 총786점 이었다.

이 작품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1차, 2차 심사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2,133명 참여)를 반영해 각 부문 수상작을 25점씩 선정하였다.

기념조형물 부문의 최우수작은 이기승·이호준·윤지승씨의 ‘창-서울과 만나는 새로운 시선’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하드웨어가 아닌 디지털을 이용한 미디어 조형물로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회측은 “기념조형물 부문 최우수 작품은 디자인 우수성,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면에서 창의력이 돋보이는 우수한 작품이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금상은 신두열·송상훈씨의 ‘EARTH IN SEOUL’과 강다혜· 이현정씨의 ‘Neo-Universe’가 선정되었다.

‘EARTH IN SEOUL’은 서울시를 표현한 여러 단어를 이용해 지구를 형상화하였으며, ‘Neo-Universe’는 여러 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다변화하는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한 독특한 형태의 조형물이다.

은상은 우은아씨의 ‘Seoul Welcome-하늘카페’와 유재홍씨의 ‘태극오름’, 유평열·박훈씨의 ‘SEOUL SPIRAL’, 심현주씨의 ‘행복의 매듭’ 등 총4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Seoul Welcome-하늘 카페’는 미국의 ‘Hollywood’를 연상케 하는 조형물로 조형물 위에 카페 설치를 제안한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다.

‘태극오름’은 나무와 스틸을 사용하여 서울시의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SEOUL SPIRAL’은 한국의 축제 놀이인 상모돌리기를 형상화하였으며, ‘행복의 매듭’은 서울과 수도권의 화합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슬로건 부문은 최우수작이 선정되지 않았으며, 배미진씨의 ‘특별한 만남, 특별한 경험, 특별한 서울 ; Something Special in Seoul’과 김순자씨의 ‘아름다운 한국, 놀라운 서울, 다채로운 2010 ; Beautiful Korea, Wonderful Seoul, Colorful 2010’의 두 작품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선정된 기념조형물은 친환경 시공업체를 선정해 오는 2009년 11월 11일 열리는‘2010 한국방문의해-서울과 함께’개막식에 맞춰 방화대교 남단 등 외국 관광객 홍보에 가장 효과적인 장소를 선정하여 설치될 계획이다.

조형물이 설치되면 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서울의 도착을 알리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서울방문의 기쁨을 배가시키고, 서울을 떠나 공항으로 가는 외국관광객에게는 환송의 의미를 전달하여 오래 기억되게 함으로써 재방문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슬로건 25점은 서울시 홍보를 위한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마케팅(주) 홈페이지(www.seoulwelcome.com)에서 확인가능하며, 시상식은 8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경쟁력강화본부
관광진흥담당관 한영희
02-3707-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