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지난 100년 동안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고단한 시절을 이겨내는 위안이 돼주곤 했다며,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축하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21세기는 문화의 시대고 그 문화는 콘텐츠에 의해 강자와 약자로 나뉜다며, 그런 점에서 이미 강력한 원소스멀티유즈의 중심으로 떠오른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창의문화도시를 꿈꾸는 서울의 희망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개막식에서 오 시장은 매년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에 각 1명씩을 선정하는 ‘SICAF 어워드’에 대한 시상식도 있을 예정인데, 올해에는 만화부문에서 <타짜>, <식객>의 허영만 화백, 애니메이션 부문에선 애니메이션 교육에 헌신한 황선길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전문 페스티벌인 ‘SICAF 2009’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일)까지 5일간 코엑스(전시) 및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영화제)에서 열린다.
▴전시행사에서는 올해 100주년을 맞는 한국만화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인에게 친숙한 ‘태권브이’, ‘아기공룡 둘리’, ‘풀하우스’, ‘궁’ 등의 한국만화 명장면을 선보이며 ▴영화제에서는 35개국의 총 423편의 작품이 상영돼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과 만화가를 직접 만나 사인도 받고 대화도 나누는 절호의 기회도 마련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문화산업담당관
게임애니팀장 강옥현
02-2171-2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