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돼지 신종인플루엔자(H1N1) 감염여부 조사를 위해 양돈농가 260호/ 4,500여두에 대하여‘09.12월말까지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에서의 신종인플루엔자는 ‘09. 5월 캐나다에서 최초 감염사례가 보고된 이후 6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추가로 발생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돼지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발생시 조기색출 및 확산방지를 위해 양돈농가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모니터링 검사를 260농가/ 4,500여두에 대하여 연말까지 실시하게 된다.

현재 돼지 신종인플루엔자 검사는 지자체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검역원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검사체계 구축을 위해 전북도에서는 국비 10억을 확보, 돼지 신종인플루엔자(H1N1) 검사 시설을 설치 추진하고 있어 ‘10년부터는 도내에서도 신속한 검사를 통한 즉각적인 방역조치가 가능할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에서는 돼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신고와 축사내 외부인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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