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8월1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 등 2개 기종에 대해 신규등록을 제한한다.

신규등록 제한은 국토해양부가 건설기계 수급조절시행 및 처리요령 전달에 따른 것으로, 건설기계의 공급과잉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기계대여업 종사자의 생계유지가 어렵고, 주택 신축물량이 대폭 감소해 건설기계 수급 조절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대상 건설기계는 대여사업용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2종)으로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2011년7월31까지 2년간이다.

수급조절 기간 중이라도 건설기계 임대료가 현저하게 상승하거나 장비 부족 등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급조절을 해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급과잉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계 임대사업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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