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99년 가을부터 시민과 시청주변 직장인, 시 직원의 문화수준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시청뒤뜰 문화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전문 공연기획사에 위탁·운영하여 한층 수준 높은 한마당 축제로 확대 개최하기로 하였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하고 흥미있는 공연을 편성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공연 기획사가 협찬사를 유치해서 지정기탁 받은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활용토록 하는 비예산사업으로 운영하여 3,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 문화행사는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매주 화요일·금요일 정오에 “서울광장”에서 열리게 되며, 4. 12(화) 전 KBS 악단장 김인배씨가 이끄는 15인조 관현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한국전통, 클래식,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을 연중 이어갈 예정이다

□ 4월 공연일정 및 출연단체
일 자장 소출연단체공 연 내 용인원비고

4.12(화)서울광장·김인배악단·대중가요 가수의 노래와 15인조 관현악단 연주15명개막공연
4.13(수)서울광장·시베리안허스키·다양한 장르의 락밴드공연3명
4.14(목)서울광장·조이스틱·클래식과 째즈 접목5명
4.15(금)서울광장·잉카엠파이어·올란도,하비엘 등 에콰도로 음악4명
4.19(화)서울광장·시사이·황야의 무법자등 안데스음악 5명 4.20(수)서울광장·란·R&B, 발라드 중심 라이브1명
4.21(목)서울광장·팬소리나앙상블·팬플롯 연주로 다양한 장르연주8명

<공연 프로그램>
4월 12일(화) 12:20~12:50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김인배 악단전 KBS악단장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이력과 대통령상을 2회나 받은 방송 및 대중음악계의 전설.
평생 음악을 향해 달려오다 현재 당신의 이름을 걸고만든 악단 멤버들과 호흡하여 지금은 현장에서 흔히 볼수 없는 인원의 편성으로 관록의 연주, 혼이 서린 연주를 선보인다.
히트곡-황금의 눈, 보슬비 오는 거리, 내이름은 소녀등
연주곡-새타령, 대니보이, 동요메들리, 평화의 나팔소리등
노래-박종호(레일아트 대표, 고래사냥외 1곡)
진행-김춘광(가수 이미자악단장, 2002 MBC평양공연지휘. 2003 MBC 평화음악회 지휘자)인원(연주멤버15인, 스탭5인)

4월 13일(수) 12:20~12:50
밴드 시베리안 허스키

1999년 8월 결성하여 몇 번의 멤버 교체 후 현재 혼성 3인조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장르에 대한 편식 없이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Rock밴드. Funky한 리듬과 Blues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색이며, 무엇보다 듣기 쉽고 신나는 음악들이 주가 된다.수년간의 쉬지 않고 달려온 라이브 경험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진가가 발휘된다.안정적인 리듬과 세련된 멜로디를 구사하는 기타연주에, 열정적인 보컬의 무대 장악력이 매력적인 밴드.

4월 14일(목) 12:20~12:50
드러밍 쇼! 조이스틱(Joy Stick)

5명의 클래식 전공자(김광선 / 장세원 / 유중선 / 전효봉 외)들이 모여서 만든 마칭타악 퍼포먼스 그룹 ‘조이스틱’. 클래식타악4명,신디사이져1명으로 구성된 ‘조이스틱’은클래식과 째즈 등을 마칭타악에 접목시켜 흥겨운 리듬과 선율로 관객들의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연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리듬과 음악이 있는 유쾌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

4월 15일(금) 12:20~12:50
잉카엠파이어

페루와 에콰도르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가장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대중적인 팀으로 정평이 나있다. 무엇보다 연주도 연주이지만 보컬이 뛰어나다. 크고작은 전국 문예회관과 지역축제 초청공연부터
열차 콘서트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활동해왔으며 리더인 올란도씨는 5개국어를 구사한다.

연주인-올란도(에콰도르) 하비엘(페루: 차랑고)
비달(페루:보컬)
연주곡-껜세라, 베사메무쵸등
(연주인원 4명, 스탭3명)
4월 19일(화) 12:20~12:50
5인조 에콰도르 그룹 '시사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로 지하철공연을 통하여서 안데스음악 전도사로 활동한 5인조그룹이며 모두 에콰도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인들보다 작은 키나 복장을 보아도 그들이 인디오의 후손임을 알 수 있고 이미 메스컴을 통하여 가장 많이 알려진 그룹이다.
무엇보다 반주음악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1인 3역씩 악기를 번갈아 연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이 공연의 묘미가 된다.

리더-호세
연주곡-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엘꼰도르 빠사, 황야의 무법자등

4월 20일 (수) 12:20~12:50
‘소리의 마녀’ 란(RAN)

"사랑해서 더 슬픈 일"을 타이틀곡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여성 발라드 가수 란(RAN). 데뷔음반<finally... in 5 years>의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5년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가요계에 대뷔한 신인이다. 성악을 전공한 실력파 가수인 RAN(본명 전애영)은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5년 동안 보컬은 물론 작곡, 작사, 무대매너 등을 익히며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고,
긴 시간 동안 준비한 만큼 전곡이 타이틀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담아냈다고 한다. [쾌걸춘향]의 재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함으로써 또다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란. R&B, Ballad를 중심으로 라이브를 고집하는 그녀의 무대를 기대해 보자.

4월 21일 (목) 12:20~12:50
"팬소리나 앙상블"
팬플룻 연주를 통하여 저변 확대와 연주 발전을 위해 팬플룻과 오카리나 제조사인 예성악기에서 2005년 1월 창단된 전문 연주단.
독주,중주를 연주하며 대나무 소리를 통해 우리 정서 문화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팀이다. 현재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가요,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주먹밥 콘서트', '수원 여름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팬플룻과 오카리나 소리를 시민들 가까이에 선사하는 팀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일총무과장최 임 광731-6890담당부서 : 총무과서무팀장김 호 연731-6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