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아직까지 적조 발생으로 인한 수산피해 사례는 없으나, 장마 후 고밀도 적조발생 시 산소결핍 등에 의한 수산피해 가능성이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적조 방제용 황토를 연안 6개 시·군에 11,315톤을 확보해 놓았다.
아울러, 지하해수·산소공급기 등 어업인 개인장비점검도 실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천수만 등 적조 발생 예상 해역에 대한 정기·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어업인 간 신속한 연락 체계 유지 하는 등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주에는 “적조 발생 시 양식어장 관리 요령” 속보를 발간하고 관내 어류양식 어촌계 등에 배부하는 등 적조대비 어업인 홍보 지도를 한 바 있다.
동 “적조 발생 시 양식어장 관리요령”에는 해상가두리, 수하식 양식어장 및 육상 수조식 양식장에서의 어장관리 요령으로, ▲소규모 적조 어장유입 전에 황토 살포 및 수층 조절 ▲적조생물의 어장유입 시 먹이공급 조절 및 중단 ▲선박 등을 활용한 양식장 주변 적조생물 분산 및 산소 주입 ▲해수 여과시설, 산소공급시설 등 장비 점검 및 가동 등이 수록되어 있다.
도 관계자는 “장마 후 일조량 증가 및 수온상승 등으로 인한 적조생물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조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어장의 철저한 관리 및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1억 5천만원을 지원 어류가두리 양식장 10개소(서산1, 태안8, 당진1)에 폭기 시설 등의 전기시설을 지원하여 산소 공급이 가능토록 하여 어류피해를 방지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산과 수산행정담당
노용식
042-220-3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