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의 농업인 안전공제 보험 가입자 수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총 12만7천452명이 가입하여 금년도 목표 15만명 대비 85%의 실적으로, 이는 지난해 총 가입인원 14만6천593명의 87%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이다.

연도별 가입현황을 보면 ▲2006년도 7만6천208명에서, 보험료 지원 이후 ▲2007년 13만4천794명 ▲2008년에는 14만6천593명이 가입했다.

그동안 연도별 수혜실적도 ▲2006년 1천699건/ 20억5천5백만원, ▲2007년에 2천460건/ 41억8천7백만원, ▲2008년에 3천68건/ 53억8천3백만원 등 총 7천227건에 116억2천5백만원의 혜택을 주었다.

실례로 보령시 주산면 이○○씨의 경우 올 2월초 비닐하우스에서 경운기로 로타리 작업중 운전부주의로 사망하여 유족위로금 4천5백만원을 지급받았으며, 태안군 고남면 배○○씨의 경우는 지난 3월 손수레 전복으로 발가락 골절을 당해 치료 공제금 180만원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금년도에 15만명/ 102억9천6백을 지원을 목표로 마을방송, 인터넷, 리플릿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점차적으로 전농업인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안전공제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각종사고로 인한 신체상해 보상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국비 50%, 지방비 25%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장내용은 일반형 기준 ▲농작업 재해사망시 4천만원~6천만원 ▲일반재해 사망시 500만원 ▲열사병 사망 1천만원 ▲농작업 재해로 장해, 입원, 진단, 치료, 수술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내 지역농협(품목농협 포함)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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