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자전거도로 기본계획 연구용역 설명회”에서 정부계획과 연계하는 전국 자전거 네트워크 연결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본 전략인‘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조기실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와 전국을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한국교통연구원외 3개사와 합동으로 권역별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건의사항과 자전거 이용 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대전시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금강수계와 3대하천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 추진 중인 123km ▲행복도시~ 대전(유성)을 연결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10km ▲시내 간선 도로변에 구축하는 182km 등 총315km의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로 정부계획과 연계하는 전국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하여 대전시민이 자전거로 전국을 누빌 수 있는 토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총 315km의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이 완료되는 2011년이면 자전거로 대전지역 어느 곳에서나 대전 시내는 물론 주변 대전권역인 세종시, 청원, 옥천, 금산, 계룡시, 공주시 등과의 연계는 물론 전국을 자전거로 여행 등 레져 스포츠의 활동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녹색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가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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