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는 경남은행(행장 문동성)과 23일 오전11시 울산테크노파크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우수기술보유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서 경남은행은 울산테크노파크 추천 기업에 대하여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우수기술보유기업지원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본점 내에 ‘우수기술보유 기업지원팀’을 설치키로 했다.
또 울산TP와 경남은행은 실무협의회를 구성, 우수기술보유기업의 지원에 관한 문제점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원활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경남은행은 이에 따라 울산 지역 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하이테크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인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은 울산지역의 전략산업(조선, 자동차, 정밀화학, 환경, 신소재)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등 우수기술 보유기업으로 울산테크노파크의 심사를 통해 추천을 받은 업체이다.
‘하이테크론’은 운전자금의 경우 한 업체당 50억원, 시설자금은 소요 금액의 80%까지로, 대출 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3년 이내, 시설자금은 거치 기간을 포함 10년 이내이다.
적용 금리는 시장변동금리 기준 일반대출은 7.5~8%이지만 울산테크노파크 심의를 통과한 기업체의 경우 5.5~7%로, 개별 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게 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이와는 별도로 경남은행과 매년 대출지원 금액의 0.1%를 ‘하이테크기업 발전기금’으로 별도 출연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울산지역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에 경남은행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우수기술 보유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통해 기술혁신형 선도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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