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본부는 22일 소방안전본부에서 (사)한국EAP협회(협회장 채정호)와 재난심리지원센터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그 가족, 관련 종사자들이 받은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하는 심리치료에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하였다.
재난피해 심리지원이란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 등을 통해 후유증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문제를 발견하여 전문가에게 의뢰함으로써 더 큰 문제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남동구 고잔동에 소재한 (사)한국EAP협회 인천센터를 인천광역시 재난심리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인천에서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이 단체에 소속된 심리지원상담가 114명을 활용하여 재난피해자에게 심리치료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증가하고 있는 안전욕구에 대한 인천시민의 안전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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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재난관리과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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