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가 주최하고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가 7. 23.(목) 14:30에 전국 5개 권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358개 고등학교에서 총 2,821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5지선다형 30문항, 서술형 2문항으로 110분 동안 실력을 겨루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7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고사장마다 응시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시대회 결과 성적이 우수한 개인 43명과 단체부문 17개 학교, 지도교사 17명을 선별하여 법무부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총 5,11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경시대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원서접수를 하였고, 정답발표는 7월 24일(금), 성적발표는 8월 25일(화)에 사이버법교육센터(www.lawedu.go.kr)를 통해 공고하며, 시상식은 9월로 계획하고 있다.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는 생활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비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합리적 사고력과 법적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1회 개최하고 있는 법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고등학교 ‘법과 사회’ 교과서와 법무부에서 발간한 ‘청소년의 법과 생활’, 시사법률상식 등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사회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 위주로 문제가 출제된다.

한편 법무부는 청소년들이 법을 더 친근히 여기고 법적 소양을 갖춘 선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법정, 모의재판 경연대회, 청소년 헌법학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법교육 교재와 수업자료 개발·보급, 초·중등교원 법교육 직무연수 등을 통해 학교 법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교육팀
사무관 윤일중
02) 2110-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