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중앙정부의 2009년 제1회 추경에 반영된 귀농 정착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확보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의 귀농·귀촌과 관련한 실습 및 현장체험 교육 기관 공모사업에 도내 다수 기관·단체의 참여를 유도하여, 도내에서 추진·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실습교육에 전국 16개소 중 5개소, 현장체험 교육에 전국 18개소 중 4개소로 전국에서 제일 많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기관·단체 중 전국단위 활동을 하거나 서울·경기 지역의 기관·단체를 제외한 지역단위 농업 교육기관·단체는 전라북도의 기관·단체가 대다수를 차지하여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또한, 2007 ~ 2009년까지 시범적으로 전국 10개 시·군에 지원하는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우리 도 3개 시·군(남원, 진안, 고창)에 유치해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 본 사업 평가에서 우리 도의 3개 시·군이 전국 1~3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 쾌적하고 저렴한 전원형 주택단지를 조성, 30~40대의 젊은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도 전국 5개소 중 우리 도의 장수군과 고창군에 2개소를 유치하여 추진하는 등 전라북도가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와 발맞추어 각 시·군에서도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안군 동향면 능길지역에서는 2009. 8. 2.(일) ~ 8. 4.(화)간 “미래의 땅, 귀농·귀촌 1번지 능길” 이라는 주제로‘제2회 한여름밤 귀농·귀촌 체험축제’를 열어 도시민과 기존 지역민, 귀농·귀촌한 주민 등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준비하고 있다.
귀촌마을의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불리우는 진안군 새울터 전원마을은 총 31세대 중 28세대가 입주하였고, 이 마을에서 20여명의 아이들이 집단 등·하교하는 모습을 본 지역 어르신은 오래 전에 사라진 농촌 풍경이 되돌아 왔다고 지난 날을 회고하며 활짝 핀 웃음을 보였다.
또한, 도 농업인력개발원에서는 오는 7. 24.(금) 10:00 농업창업과 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농업현장 체험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귀농·귀촌 교육 입학식이 열린다.
한편, 최근 3년간(2006~2008년)의 귀농가구의 추이를 볼 때 우리 도는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02세대가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9년에는 최근의 귀농·귀촌 지원과 관련하여 더 많은 도시민이 우리 도 농촌지역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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