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경영대학원(원장 오세경 교수)에 개설되는 ‘글로벌 메디컬 최고경영자과정’은 의료 산업계 전문 경영인을 위한 글로벌 의료경영 교육 프로그램으로 ▲의료 개방과 의료 산업 국제화 ▲의료관광 등 의료관련 파생산업 ▲의료 정책과 제도 ▲의료산업 경영 사례 ▲의료 분쟁 해결 등 의료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의료기업 경영자와 의료인들이 글로벌 의료산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례와 대응 위주의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와 함께 의료 산업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9월부터 13주간(주 1회 2강좌)이며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글로벌 의료산업의 전망과 대응을 비롯해 의료 관광 및 관련 산업과의 연계 방안,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자에 대한 이해와 대응, 의료분쟁 대응방안, U-헬스케어 등 의료 산업 신기술 동향,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운영과 의료 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의료 산업 경영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다. 또 싱가포르 등 해외 의료기관 현장 방문 및 선진 의료 산업 현장 시찰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병원장 및 병의원 고위 경영자, 제약회사 및 바이오기업 고위 경영자, 의료분야 정부 공공기관 고위자, 의료 전문기자 및 언론 관계자, 의료 산업체 고위경영자 등이며 모집정원은 40명이다. 강의는 도심 최고급 실버타운인 ‘더 클래식 500(The Classic 500)'에서 실시되며 과정을 수료하면 글로벌 메디컬 최고경영자과정(GMAMP) 수료증 및 인증서를 수여하며 건국대학교병원 진료 때 편의를 제공하고 주치의 제도를 이용한 건강검진 혜택도 제공한다. 또 더 클래식 500의 헬스클럽과 스파, 와인바 등 각종 편의 시설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원서접수는 8월3일(월)~14일(금)이며 건국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business.konkuk.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02)450-3301, 3302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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