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장관, 대전 유천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현장 찾아
대전 유천동 집결지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서부터미널 뒤편에 ‘방석집’ 형태의 성매매 업소 67곳이 밀집되어 있던 곳으로 ‘유천동 집결지 종합정비대책(‘08.7.17)’에 의거 현재는 영업이 중지된 상태이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집결지 폐쇄를 위해 단속 및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매매알선·감금 등의 혐의로 업주 및 건물주 21명을 구속·수배하고 성구매남 300여명을 수사·입건하는 한편, 업주의 감시 속에 지정숙소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성매매를 강요당하던 여종업원 12명을 구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변 장관은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대전중부경찰서의 성매매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실천을 높이 평가하고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부, 경찰청, 지자체, 시민단체 등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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