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지역 골프레저사업 활성화에 발맞춰 골프산업의 여성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골프헬퍼(캐디)를 양성키로 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골프장 19개소 420홀에 약 1천500여명의 캐디가 근무중으로 170여명의 캐디인력 추가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현재 건설중인 골프장 12개소 261홀이 완공될 경우 인력수요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캐디가 여성 전문 유망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고 전남이 골프산업을 특화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문캐디 인력을 양성, 취업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교육 희망자는 8월 4일까지 전남여성플라자 홈페이지(www.jwomen.or.kr) 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거주하는 35세 이하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기간은 8월 10일부터 8주간이며, 1주간의 이론교육은 골프전문지식 및 소양교육, 7주간의 현장실습은 골프장과의 협의를 통해 도내 골프장에서 현장 밀착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여성일자리 창출 및 골프장 인력난 해소를 통한 골프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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