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는 8월1일부터 일반건축 설계서 전반에 대해 광주시의 무료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민들이 단독주택, 상가 등 일반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증축, 리모델링하기 위해 작성한 설계서에 대해 원가의 적정성, 공법 적용의 타당성 등 설계서 내역 전반을 무료로 자문해준다고 23일 밝혔다.

자문요청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서면, e-mail, 전화 등을 받아 즉시 처리하고, 직접 방문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 받아 상담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건축물 설계에 대한 자문으로 공사비를 절감하고 부실공사 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물품·구매·용역에 대한 설계서 심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발주부서의 설계서 작성과 설계내역에 대한 적정원가 산정 등 전반적인 설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올 6월말 현재 306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뒀다.

김영태 시 계약심사과장은 “설계심사의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차원에서 무료 자문을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무료 자문을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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