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수박 안 가져오기 운동’을 펼친다.

해마다 여름 휴가철 원효사계곡 등 공원내 계곡에 탐방객이 늘어나면서 수박으로 인한 쓰레기가 약 1톤이상 발생해 계곡물 오염과 악취 등 자연환경이 급격히 오염될 우려를 낳고 있어 무등산계곡 수박 안 가져오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이달부터 3개조 38명으로 단속반을 편성, ‘수박 안 가져오기 운동’ 홍보를 실시하고, 쓰레기 투기를 강력 단속하고 있다.

이와관련, 수박을 가져올 때에는 화채로 만들어 그릇에 담아 가져오도록 안내하고, 홍보방송을 통해 발생한 수박쓰레기는 반드시 다시 가져가도록 할 계획이다.

공원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이 ‘수박 안 가져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행락철 수박으로 인한 쓰레기량이 줄어들었다”며 “무등산을 쾌적한 공원으로 보존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공원관리사무소는 수박껍질 등 음식물쓰레기 투기자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공원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 자연공원법 제27조 제1항에 의거 공원 계곡 내에 수박껍질 등 음식물을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를 관할 구청에서 부과, 징수토록 돼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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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공원관리소 사무관 임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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