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6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가 대구스타디움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특설천만극장, 시민광장, 수변공원 등에서 7.24일부터 8.2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대구호러공연예술제는 “폭염의 도시=대구”라는 도시이미지를 활용하여 호러(공포)라는 독특한 테마의 차별화된 주제로 공연예술제를 개최하므로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한편, 공연예술 비수기인 여름철 대표 공연예술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7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구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호러의장대퍼레이드, 도깨비 난타 등 식전공연과 호러 퍼포먼스, 남성중창단 공연, 호러뮤지컬갈라쇼 등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10일간 30여개팀 500명이 참여하는 호러공연 예술제가 펼쳐진다.

올해 예술제에는 공식참가 6팀, 국내초청 4팀, 자유참가 1팀 총 11개팀이 호러를 주제로 하는 연극, 거리극 공연이 특설천막극장과 시민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공식참가작은 7.25일 이송희 레퍼터리의 “겹괴기담”을 시작으로 극단 한울림 “죽었다 그녀가”(27일), 극단 온누리의 “전설의 고향3탄”(28일), 극단 처용의 “날 잊지마”(29일), 네오드라마 픽쳐스의 “도그 메트릭스”, 극단 대구무대의 “은혜는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31일)가 특설천막극장에서 올려진다.

초청작인 시립극단의 “야시옹전”(26일)과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제작한 “드라큐라”(8.1)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서울에서 온 극단 이합집산은 시민광장, 수변공원에서 호러 거리극(7.30)을 선보인다.

호러예술제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야외공연장에서는 호러영화제, 호러퓨전난타, 호러매직쇼 등의 축체마당과 호러 분장경연대회, 무서운이야기 경연대회, 시민과 함께하는 놀이마당인 호러난장 등의 참여마당도 열리게 된다.

또한, 호러페이스페인팅, 심야호러트래킹, 유령의 집과 운명의 문 체험 등 체험마당과 데드마스크 등 호러소품 전시, 공포·추리소설 등 호러도서, 괴기물 전시 등 전시마당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시민광장, 전시부스 등에서 펼쳐진다.

이 외에도 대구시내 곳곳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 문화예술회관의 “썸머스크린페스티벌”(7.17~7.24)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주변의 “한여름밤의 납량퍼레이드”(7.27~8.12), 수성못 주변의 폭염축제(7.31~8.2), 신천둔치의 “돗자리축제”(7.23~7.26)와 도시외곽 소공원등에서 한여름밤 음악회가 열린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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