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전통문양(제11회)과 캐릭터(제5회)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 전통문양 부문 106점, 캐릭터 부문 204점 등 모두 310점을 접수받아 심사위원회를 구성(교수 및 전문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 33점을 확정 발표했다.
전통문양부문 대상에는 영남대학교 서혜민씨의 ‘뒤꽂이’로서 뒤꽂이는 기혼녀의 쪽진 머리위에 장식적으로 덧꽂는 대표적 장식물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금상에는 일반인 김진희씨의 ‘봉황내의(鳳凰來儀)’로서 봉황내의는 봉황이 와서 춤을 춘다는 뜻으로 태평의 길조(吉兆)를 이르는 말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캐릭터부문 일반부 대상에는 일반인 박기태씨의 ‘정기룡 장군과 용마의 승전보’로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물리친 정기룡 장군의 친숙하고 씩씩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금상에는 일반인 손정우씨의 ‘금동봉황장식 금붕이’로서 캐릭터의 특징은 머리뒤의 뿔이 있으며 입에 물고 있는 고리와 활짝 펼쳐진 날개가 특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캐릭터부문 학생부 대상에는 중앙경영정보고등학교 류수진의 ‘특산물 안내를 위한 캐릭터지도’, 금상에는 삼육고등학교 박준성의 ‘탐관오리와 어사박문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이 뛰어나고, 고풍적인 색감과 전통미를 살리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잘 표현한 작품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8월말 영남대학교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어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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