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7. 23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의 중심상권인 중화권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구성,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에 파견하는 무역사절단은 여성기업인만으로 파견되는 첫 시장개척단으로써 여성의 감성이 필요한 품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서 해외시장에서 우수중소기업 제품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상해와 타이베이 2개 지역에서 개최될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한방화장품, 가공식품, 모발제 등 중국 현지에서 시장성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유망한 여성CEO 중소기업만을 엄선하여 파견한다.

따라서 하늘호수(한방화장품, 경산)를 비롯하여 (주)시솔(한방아토피화장품, 경산), 세라녹스(찜질크림, 고령), (주)젠셀(발모제, 경주), 토리식품(가공식품, 상주)등 총 5개 업체가 참가한다.

도는 수출성사를 위해 상해에서는 한국무역협회상해지부 및 경북도 상해통상투자주재관과 연계하여 현지 바이어를 발굴, 1:1방식의 상담활동을 펼친다. 타이베이에서는 현지 대형매장이나 관련 제품의 전문바이어 발굴을 통한 새로운 거래선을 확보, 수출증대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이번 여성CEO 중화권 전문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하반기에는 아시아 및 유럽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분야에 대한 전문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한·EU FTA체결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선점하기 위해 EU에서는 최근 경기부양을 위해 GDP 1.7%에 해당하는 2,941억 달러를 친환경산업 및 그린상품 확산 및 촉진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에 따라 오는 10월 신재생 에너지 관련기업을 중심으로 전문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 상반기 수출마케팅사업 실적은 무역사절단 6회, 전시무역박람회 12회, 바이어초청상담회 3회, 지사화사업, 세일즈출장, 시장조사 등 총 10여개 사업에 300여개 업체를 지원하여 총 1,400여건의 상담건수에 총 2억2천만불의 계약추진과 수출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경북도는 하반기에 들어 7월 여성CEO 중화권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8월 모스크바자동차부품박람회 참가를 비롯하여 총 25회의 무역사절단, 전시무역박람회, 바이어초청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총력적인 시장개척활동을 마련하고 있어 상반기에 다소 부진한 수출을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상반기 경북도 수출은 6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23.9%(△)가 감소한 184억 9천만 달러(전국4위)를 기록하였고, 무역수지는 122억 3천만 달러의 흑자로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당초 목표보다 하향된 수출 400억불, 무역수지 260억불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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