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종문화회관이 전개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 프로그램이 정신없이 달려왔던 상반기의 활동을 종료하고 잠깐의 휴식기를 가진 후 8월 중순부터 또 다시 빠른 행보를 펼친다. 총 240회의 공연 중 7월까지 120여회의 일정을 소화한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8월 스타트를 끊는 작품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단장 : 박태영)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음악회’. 공연이 펼쳐지는 곳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8월 12일 오후 2시)과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8월 14일 오후 2시)이다. 초,중,고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 때문에 박물관을 찾은 가족 관객에게 세종문화회관의 <함께해요! 나눔예술> 프로그램이 플러스알파(+α)의 교육적 효과를 선사함은 물론 장기간의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가족 관객에게는 휴가 이상의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은 고급예술이다’, ‘어렵다’라고 얘기하며 회피하지만 그것은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려진 평가이다. 옛날 서양에서 클래식 음악을 작곡했던 예술가들이 귀족을 위해서, 왕을 위해서 음악을 작곡하던 시대에는 분명 클래식 음악이 ‘고급스러운 음악’이었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 본인이 좋아서 좋아하는 취향의 곡을 쓰던 시대부터 클래식은 고급 음악이 아닌 대중음악이 되었다. 클래식은 쉬운 곡부터 들으라고 한다. 휴대폰 벨소리로 귀에 익숙한 엘가의 ‘사랑의 인사’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 등 클래식이 점점 더 대중에게 다가오고 있는 현실에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펼치는 ‘해설이 있는 실내악음악회’는 드보르작, 모차르트, 베토벤 등 익숙한듯하면서도 거리감이 있는 예술가의 정통 클래식을 쉽고 편한 해설과 함께 들려줄 계획이다.

박물관에서 공연을 펼치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관현악단으로, 1984년 9월에 ‘서울시립소년소녀교향악단’ 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고, 94년 10월,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으로 개칭되었다. 2007년부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을 맡고 있는 박태영 단장은 2007년 10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재 명칭으로 개칭하며 활발한 공연 활도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단원들은 엄격한 오디션을 거친 각 음악대학 전공 대학생들이며, 현재까지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함께해요! 나눔예술>은 오는 8월 12일부터 12월까지 남은 120여회의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부터는 2010년도 활동을 위하여 소외계층, 학교, 구청 등 대상 기관으로부터 공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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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예술단지원팀 권진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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