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 상반기 지적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중인 등기관서인 부산지방법원 등기과 외 6개소(9개 구청)에서 제 증명발급(9종), 일반 업무(6종), 세무업무(3종) 등 일일평균 1,665건, 총199,822건의 업무를 처리하고 앞으로 보다 나은 대 시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각종 제 증명 발급의 전자화(G4C)시스템 구축을 강화해 시민부담을 대폭 줄여나갈 예정이다.
민원처리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 증명 발급건수가 44%로 가장 비중이 높고, 그 다음으로 취·등록세고지서 발급이 26%로 나타났으며, 소유권정리 25%, 등기촉탁·거래신고 등이 5% 순으로 처리되었다.
각 구·군별 민원처리 비율은 연제구(34%), 남구·동래구(각12%), 해운대구(10%), 부산진구(9%)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적현장민원실 위치가 부산지방법원 및 동부지원내에 위치하고 있어 등기업무와 관련이 있는 법무사·변호사 사무실이 밀집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하반기(10월)에는 작은 실천에서 얻은 큰 보람을 바탕으로 지적현장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에 대해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미흡한 부분은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북부산등기소 내에 북·사상구 지적현장민원실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제공은 물론 부동산 등기에 따른 시간·경제적 비용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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