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UN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과 공동으로 7월 24일 오후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인프라 개발을 위한 울산시-UNESCA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UNESCAP이 2008년부터 추진하는 ‘아시아 및 남미의 생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및 남미의 우수한 환경인프라를 선정·분석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인프라 개발’ 전략을 수립한 후 국제사회에 전파시켜 적용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울산시는 UNESCAP에서 울산시의 ‘태화강 생태회복’, ‘폐기물 관리정책’, ‘생태산업단지’를 우수하게 평가하여 국제사회로 전파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올해부터 이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여방법 및 기대효과 등을 전문가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UNESCAP 환경개발국 과장 Shaoy Li (샤오이 리, 중국), Lorenzo Santucci(로렌조 산투치, 이탈리아), 울산시 폐기물 정책, 태화강 환경개선, 생태산업단지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한다.

컨퍼런스는 1부 개회식 및 2부 프리젠테이션 및 토의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은 울산시 박인필 환경녹지국장의 개회사, UNESCAP 환경개발국 과장의 UNESCAP 프로젝트(아시아 및 남미의 생태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기반시설 개발) 소개 등으로 진행되며,

이어 2부는 폐기물 관리정책에 대하여 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연구기획실장, 생태산업단지 분야에는 울산에코사업단 이상윤 박사가 발표자로 나서 이러한 사업들의 생태효율성에 대한 가치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UNESCAP 관계자들은 컨퍼런스에 앞서 이 날 오전 태화강 생태공원, 태화강 전망대 등을 현장 방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UNESCAP의 ‘아시아 및 남미의 생태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인프라 개발’프로젝트 보고서는 2010년 UN 아태지역 환경개발장관회의 등 각종 국제회의와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파될 예정이어서 울산시의 우수한 환경사례 및 환경정책 등이 세계적으로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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