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에 따라 24일 오후1시 북구 화암해역(신명항) 복합양식장 5ha 규모에 참가리비 3만마리(크기 0.5cm)를 방류, 시험양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종묘는 동해수산연구소에서 무상으로 공급받았다.
참가리비는 동해안의 대표적 패류로써 수온 20℃이하에서 주로 서식하여 비교적 수온이 높은 울산해역에서는 양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험양식에 사용되는 참가리비 종패는 그 동안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수온 25℃정도의 해역에서도 서식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양식성공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시는 동해수산연구소, 어업인과 공동으로 향후 2년간 생존율, 성장 등 효과를 분석하여 그 결과가 좋으면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산자원 개발을 위해 수산연구기관과 더욱 협조체제를 강화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수산자원 개발을 위해 동해수산연구소와 함께 민들조개 종묘를 지난해 110만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지난 7월 21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 115만마리를 시험 방류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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