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된 팸플릿에는 폭염 주의보·경보 발령시 일반 가정 등, 직장, 학교, 산업·건설현장, 어류양식장, 농가·축사 등으로 구분,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을 상세히 담고 있다.
또 무더위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꼼꼼히 안내하고 있다.
팸플릿에 의하면 폭염주의보·경보가 내려지면 일반 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섭취하고, 창문이 닫힌 자동차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어서는 안된다.
또 직장에서는 외부 행사를 자제하고 점심시간 등을 이용 10분~15분정도의 낮잠으로 개인 건강을 유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업·건설현장에서는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고 아이스팩이 부착된 조끼를 착용할 것과 건설기계 수시 점검으로 과열방지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울산 기상정보에 의하면 8월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09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 지난 7월부터 울산재난안전대책본부를 9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 무더위 쉼터, 취약계층 방문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 폭염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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