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안전실천연합(공동대표 : 국회의원 김희철·김소남의원, 이하 소실련)은 25일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

소실련(주최)은 소방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산·학·관 등 뜻있는 소방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소방안전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2일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이다.

실천가능한 소방안전 공간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5일 중부고속도로 기점 하남시 만남의 광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개최한다.

차량은 화재가 발생하면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전소되는 특성이 있고 교통사고와 동반되는 화재도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차량화재의 발생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에도 중형이상 화물차량과 1톤 이상의 차량과 일부 승합차에만 의무적용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소실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화재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실련은 차량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소화기를 의무비치 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만인 서명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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