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홍 대표이사는 자사 사례를 통해 “발상의 전환을 통해 웅진은 변신해 왔다”고 소개하면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반드시 생기게 마련인 위기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렌탈사업 및 공짜 마케팅 경험에서 볼 수 있듯이 시대 환경의 변화에 맞는 전략적인 결정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업은 경직된 조직을 신나게 일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수용해 이를 실제 반영시키기 위한 조직문화의 실질적 인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신나게 일하는 사람들이 창의력과 도전으로 회사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의 직접적인 업무개선 이나 사업제안을 수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창구를 활성화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재미있고 파격적 보상이 뒤따르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강조하며 ‘신기문화'라는 단어를 힘주어 이야기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러한 신나고 재미있는 창의경영을 ‘상상오션'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사내 제안제도의 생활화를 웅진코웨이의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영업 관리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혁신으로까지 이어져 실적 호전으로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창의경영은 문제해결을 위한 임직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본부간 경쟁을 부추겨 실제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하였다.
특히, 홍 대표이사는 창의경영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 CEO와 직원간 공동체험 △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 팀별 게임이나 스포츠 등을 통한 사내 수평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이런 혁신노력이 성공을 거둬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나고 재미있는 창의경영에 대해 “말단사원도 직급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할 수 있는 철저히 보상 받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면서 “창의경영이 기업의 실질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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