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 식품 중 훈제햄 등 27종 195건에서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건조바나나 등 3종 15건에서 벤조피렌이 0.2ppb ~ 0.9ppb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나, 세계에서 벤조피렌 기준이 가장 강화된 EU기준보다 5배가 낮은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 EU기준 : 훈제육·어육 및 그 가공품의 벤조피렌 기준 5.0ppb(1/10억)
※ 벤조피렌(Benzo[a]pyrene, C20H12)은 300-600℃사이 온도에서 불완전연소로 생성, 자동차배출가스 등에 존재하며 환경오염으로 식재료에서도 검출. 식품의 조리가공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등이 분해되어 생성되기도 함. 국제암연구소는 ‘확인된 인체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
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아울러 국민에게 식품조리 시 벤조피렌을 줄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조리방법을 권고하였다.
☞ 가능하면 검게 탄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하며 탄 부분은 제거한다.
☞ 고기를 굽기 전에 불판을 충분히 가열한 후 굽는다.
☞ 숯불 가까이서 고기를 구울 때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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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염물질과
02-380-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