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소장 김이운)는 중국 절강성 주산시 소재 근안해역관측센터와 공동수행중인 한·중황해환경모니터링조사 사업과 관련하여 정부 및 과학자간 회의가 2009년 7월 27일, 28일 양일간에 걸쳐 인천 하얏트리전시호텔에서 개최한다.

한·중황해환경모니터링조사사업은 한·중 양국 정부가 1993년 11월 한·중환경협력협정을 수립하면서 이를 기초로 하여 1995년 5월 한·중환경협력공동위원회에서 본 사업을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수행할 것을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간 한·중 해양환경공동연구센터 운영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두 기관의 사업 확대 증대와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 등의 개발로 한국과 중국간의 해양·환경·수산관련 연구 및 협력 단일 창구화로 효율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또한, 현행 매년 9~10월에 1회 실시하는 조사횟수를 여름과 겨울철 2회 조사 추가에 대한 논의와 동 사업의 중·장기 발전방안과 양국 과학자 각각 1인이 서해수산연구소와 중국 근안해역환경관측센터에서 3개월간 교류하면서 수행할 공동연구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개최되는 제 13차 한·중 황해 정부 및 과학자간 회의를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정부간 대표와 연구진은 지속적인 공동조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동 연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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