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7월 24일(금) 14:00 정부중앙청사에서 하반기 서민생활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장관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서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고, 홍보부족으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계층별·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기부문화의 확산’ 등 민간부문과 연계한 서민생활 지원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의 서민생활 지원의지가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 장관은 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 걸쳐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매년 반복적인 자연재해로부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해취약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항구복구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내수 소비진작을 통해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들의 국내관광지 방문을 주문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표정책인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취지를 헤아려 일부 제기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전달·논의될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2009년도 을지연습 사전준비 철저
② 자치단체 사이버공격 대응 철저
③ 자치단체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
④ 안전도시 시범사업 공모
⑤ 주민서비스 운영 활성화 추진
⑥ 기관위임사무 폐지 및 사무구분체계 개선
⑦ Green-IT 정책 지방확산 교육 강화
⑧ 지방세 납부서비스 및 시스템 개편
⑨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부시책 추진
⑩4대강 살리기 사업 적극 추진
⑪내고장 역사찾기 사업 추진 등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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