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된 가운데 서비스업의 성장세도 확대
지출 측면에서는 재화수출이 큰 폭의 증가로 돌아선 데다 민간소비의 증가세도 크게 확대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5.1% 증가(전년동기대비 0.1% 감소)
Ⅰ. 계절조정계열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제조업은 일반기계 등이 부진하였으나 전기전자, 석유화학 등의 생산호조로 전기대비 8.2% 증가(전분기 : -3.4%)
건설업은 전분기의 높은 수준에 대한 상대적 영향으로 전기대비 1.0% 감소(전분기 : +5.9%)
서비스업은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0% 증가(전분기 : +0.3%)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원자재 등 수입상품 가격이 반도체 등 수출상품 가격보다 더 크게 하락하여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전기대비 5.1% 증가(전분기 : +0.1%)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에 대한 소비지출이 크게 늘어 전기대비 3.3% 증가(전분기 : +0.4%)
설비투자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큰 폭 감소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기대비 8.4% 증가(전분기 : -11.2%)하였으며, 건설투자는 전분기(+5.2%)의 높은 증가에 이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0.4% 증가
⇒ 내수(재고 제외)는 민간소비지출 증가에 힘입어 전기대비 2.8% 증가(전분기 : +0.7%)
재화수출은 전기전자,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4.7% 증가(전분기 : -3.4%)하였으며, 재화수입도 전기대비 7.3% 증가(전분기 : -6.2%)
Ⅱ. 원계열
2009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2.5% 감소
경제활동별로는 건설업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서비스업이 증가로 전환되었으며 제조업 생산의 감소폭도 축소
지출 측면에서는 정부소비지출과 건설투자가 꾸준히 늘어난 데다 민간소비지출과 재화수출의 감소폭도 크게 축소
내수(재고 제외)는 전년동기대비 0.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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