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09년 상반기 문화재 보수·정비 608건 추진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보수·정비 사업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년과는 다르게 ①지방비의 확보가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국비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②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이 철저히 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③한편, 기술지도,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함으로써 문화재 보수·정비의 품질이 높아지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도를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문화재청은 문화재 사업이 가지는 특성에 부합되게 보수·정비 사업이 이루어지고 예산의 집행도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문화재의 발굴, 설계, 공사 등 단계별로 예산이 반영, 집행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참고로 2009년도 문화재 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 규모는 2,110억 2,600만원으로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석탑 해체보수사업 등 935건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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