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생산자단체 대표의 “결의문” 채택과 장원혁 도 축산경영과장의 “한-EU FTA 대응 경북축산업 경쟁력제고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다.
이어서 영남대 자연자원대학 조석진교수가 주관하고 양돈협회, 낙농육우협회, 양계협회 등 생산자단체 대표자가 참여, 분야별 자유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장원혁 경북도 축산경영과장은 최근 한-EU FTA에 대응한 대책(안)을 1차 수립한 바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견과 정책건의 등을 적극 수렴, 최대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경북도에서는 한-EU FTA 대응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 매분기 협의회를 개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의 장기발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축산농가는 물론 도내 전 축산관련 기관단체에서도 개방화시대에 대응한 경북도 시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 동안 축산업 경쟁력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 합리화를 위한 노력으로 시장개방 등 급변하는 여건에 적극 대응해 왔다면서, 이로 인한 효과로 상당폭의 시장개방에도 불구하고 규모화 및 전업화를 이루어 일정수준의 생산기반 유지 및 품질고급화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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