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세대 인터넷뱅킹 재해복구센터는 염창전산센터에 설치되며 기존 메인센터(여의도 센터), 임차센터 (목동 KT센터)와 더불어 3개의 인터넷뱅킹 서비스센터가 동시 운영된다.
또한 3개의 전산센터에 설치된 인터넷뱅킹시스템을 ‘Triple-Active방식’으로 연결 구축함으로써 장애나 재해 시 하나 또는 두 군데의 전산센터 기능이 정지되더라도 나머지 센터가 즉시 대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으며, 거래처리능력이 2배 이상 확대되어 급격한 거래량 증가 시에도 중단이나 지연 없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
특히, 처리능력 확대와 함께 전산센터간 분산처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가능해져 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등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응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1천2백만 명의 인터넷뱅킹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한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개발 운영 중이다.
2006년 세계 최초로 입금계좌번호 위·변조를 방지를 위해 키보드 대신 마우스로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입금계좌보호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2007년 국내 최초로 핸드폰이나 유선 전화 등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돈을 이체해 주는‘인터넷뱅킹 전화승인서비스’, 2008년에는 인터넷뱅킹 거래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및 정밀 분석하여 해킹 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첨단‘거래로그 정밀분석기’를 운영 중이다.
‘Triple-Active 방식’이란
고객 요청 서비스를 3개 전산센터간 분산 처리하는 방식으로, 재해 시에도 무 중단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최첨단 시스템 운영방식을 말한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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