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녹색축산 5개년계획 2차년도인 올해는 동물복지 실현 등 17개 사업에 808억원을 지원,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 3천호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친환경축산 및 녹색축산 5개년 계획 시행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가 7월 현재 1천238호로 전국(3천169호) 대비 39%를 차지했다.
인증별로는 유기인증 2호,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1천236호이고 축종별로는 한우 988호, 젖소와 돼지 각 32호, 산란계 61호, 육계 15호, 오리 87호, 산양 등 기타 23호 등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한미·한 EU FTA 등 국제 시장개방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HACCP 지정 및 무항생제 축산물의 생산 확대, 적정 사육밀도 유지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친환경 축산을 지속적으로 확산, 전국 최초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목표 3천호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축산 실천농가에 초기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액을 지원하는 ‘친환경안전축산물직접지불제’ 수혜를 확대토록 하고 환경친화 축산농가 지정시 직불금의 20%를 인센티브로 더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올 상반기 전남도는 친환경안전축산물직접지불제에 따라 18호에 1억5천800만원을 지원해줬다.
이와함께 ‘녹색축산 5개년 계획’ 2차년도 목표 달성을 위해 가축 사육환경 개선, 동물복지, 질병방역 강화 등 17개 사업에 808억원을 지원함은 물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축산농가 인증에 대한 의식전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선 전남도 축정과장은 “아직 친환경 축산물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가 미흡한 만큼 브랜드 경영체를 조직화 및 광역화 추진을 가속화해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대도시 수요처 발굴, 전문 유통 업체와 협력강화 등 지속적인 판로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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