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6일(일) 17시30분부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노을조각공원 개장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시민고객들이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공원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더위가 한풀 꺾이는 저녁 시간에 마련됐다.

조각 작품은 홍익대 미대 조소과 교수 김영원, 최만린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등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들로서 ‘도심속 사운드뮤직’이라 불릴 만큼 드넓은 노을공원 잔디밭에 펼쳐진 서울의 독특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테너 정학수, 소프라노 이선주와의 협연, 인기가수 신형원과 나무자전거가 함께 들려주는 ‘개똥벌레’, ‘One More Time'등의 다양한 노래 등이 1시간 반 동안 펼쳐진다. 공연은 무료,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도시개발과정에서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돼 죽음의 땅으로 변했던 난지도가 우리의 꾸준한 노력으로 자연환경을 복원되고 생태계가 되살아나 시민고객이 즐겨 찾는 휴식과 여가생활 공간이 됐다며, 그야말로 친환경도시로 거듭나는 서울의 상징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367,329㎡)은 1978년부터 1993년까지 쓰레기 매립지였던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367,329㎡)내 골프장을 2008년 11월 1일 자연과 낭만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시민고객에게 개장한데 이어 ‘재생 :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의 조각 작품 10점 설치를 마쳤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추가로 설치하고 노을카페와 야외공연장을 갖춘 전망데크, 정상에 쉽게 오를 수 있는 투명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서울의 상징적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언론담당관
백 호
02-731-6851